본문 바로가기
연예 뉴스 영화

얼굴만큼 따사로운 그녀 손예진

by 파비콘 2023. 11. 28.
728x90
반응형

얼굴만큼 따사로운 그녀 손예진


손본좌라고들 하는 손예진...


사실 그녀의 성격이나 타입...


그 외의 활동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메스컴에서 뜸한 부분이 많다...


그만큼 다채롭고 조용한 그녀 ,,,

 

 

 

손예진 (손언진)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2년 1월 11일 (대구광역시)

신체= 165cm, 45kg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중퇴)
수상= 2010년 제5회 아시아 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 아시아영화인상
2008년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본명이 손언진....언...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녀를 주시한 것은...연애소설도 아니고...


작업의 정석도 아니고...바로...무방비도시다...


무방비도시....여기서 보여준 손예진은...


이중적인 여자의 성향을 보여줫는데...


당연히 이중적이라고 한다면 작업의 정석이 더 맞는 거지만...


거기서 보여준 손예진은...단순한 코믹요소가 너무나도 넘쳐낫기 떄문에...


집중적인 주시는 없엇다...(응??? 집중적인...???ㅋㅋㅋ)


무방비에서 보여준 손예진은...대체로... 여자의 변덕이랄까....


자신의 감정이 진실인지 아닌지....판단하기 굉장히 어려운 캐릭터엿다...


사실...여지껏 연애를 해본 결과 다 이런 분류와 만나왓....응?????


굉장히 여자다운 여자캐릭...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는....


아니라면 확실히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라지만...말을 안한다...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 많다... 왜 그런 것인지...대체적인 설명도 없다...


그냥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이기적인 것이다...


본능도 아니다... 사실 그것은 자신이 그저 하고픈대로 하는


어린아이 같은 잘못된 성향이다... 여자들은 이렇대~ 라고 들어온 것과


본 것을 그저 리메이크 하는 것 밖에 되질 않는다...


아 정말 여자들은 이렇구나~ 라는 느낌이 아닌...


굉장히 이기적이고 악독한 느낌이다... 마치 영화나 소설속의 주인공인 것처럼


대본을 읽는 어설프게 연기하는 것처럼 자신이 희생하는 것처럼...


척질의 대명사라고나 할까...오히려 그것은 자신의 감정을 누설하는 것이 아니라...


변명이고, 알아주길 바라는 관심병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 부분이고 그러한 것이


그저 저레벨 사양의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여자에 지친 남자들이 쉽게 맘을 열지 않고


그저 즐기려고 하는 성향들이 생겨난 것인데....


그러한 것을 모르는 여자들은 그저...얘는 원래 이런 애구나 라면서 회피하거나 아예


눈빛조차 주질 않는다... 이렇게 남녀간의 쌓이고 쌓이는 벽들을 허물지 못하고...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남는 건... 아픔뿐이다... 그치만 어쩔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대화로서 풀려는 남자... 그저 알아주길 바라는 여자...이러한 본성에 금이 가질 않는 한...


그 끝은 험난하기만 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