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신혜선 웰컴투 삼달리 대본 리딩
지창욱 신혜선 웰컴투 삼달리 대본 리딩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이 첫 대본 연습부터 美친 케미를 자랑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대본 연습 현장에는 차영훈 감독, 권혜주 작가를 필두로 지창욱, 신혜선, 김미경, 서현철, 유오성, 신동미, 양경원, 이재원, 배명진, 강영석, 강미나, 백현주, 윤진성, 김미화, 조윤서, 김아영, 이도혜, 김도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은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드라마답게, 빈틈없는 연기 열전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무엇보다 작품이 가..
2023.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