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남계의 1세대 정우성
그가 잇기 때문에 지금 연예인들의 미남의 기준이 잇다..
라고 할 정도로 정우성은 전설입니다...얼굴 하나로~
하나의 에피소드가 잇다면..
중학생떄 키가 무려 184엿습니다... 큰 키로 인해
아바에 바로 합격!! 햄버거 가게 ㅋㅋㅋ
정우성 덕에 여학생들 우르르르르르르르 실감 나시죠? 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정우성에게 한가지 캐스팅이 옵니다..
그 당시 아주 잘나가던 호스트빠의 거물급이 캐스팅을 하려 햇다는...ㅋㅋ;;;
정우성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음력= 1973년 3월 20일
신체= 186cm, 79kg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학력= 경기상업고등학교 (중퇴)
데뷔= 1994년 영화 '구미호'
수상= 2011년 한류유공자 문화부장관상
경력= 2013.02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심사위원
다들 정우성이 비트로 데뷔한 줄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그보다 이전에 구미호 라는 영화로 데뷔햇습니다~
이 때가 고소영과~ 호흡을 맞춘 첫작품이라고 하네요~~
알고보면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남자...
한 여자만을 위해 살 것 같은 남자....너무나도 많은 타이틀이 잇지만..
그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품절이 되려 햇던 남자...
결국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게 끝나버렷지만... 난 사실...
정우성과 고소영 보다 정우성과 그녀(?) 더욱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정말 뚜렷한 이목구비로...전도연, 최지우는 물론...여러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햇던 남자...정우성...하지만 옛날의 그보다...지금 대중들은...
놈놈놈(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라든지... 내 머릿속의 지우개, 새드무비 등등..
그나마 최근 작들에게만 주목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1999년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태양은 없다 라는 작품으로 타게 됩니다.. 그 때 역시 정우성과 열연을 펼쳣지만요...
그 떄 당시의 이정재는 정말 멋졋죠...가끔 보면 하동균이 그 때의 이정재와 많이
닮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동주연에 동갑내기...그렇지만 남주상을 이정재가..
그치만 아무런 아쉬움이 없다는데요...친구이자 동료..그리고 앞으로도 함꼐 해줄 친구로서
뜨거운 갈채와 격려를 보태주엇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정우성...앞으로 정말 멋진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팟던 기억만큼 새로운 시작 또한 풍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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