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을 노리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이연희

만능을 노리기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이연희


지금껏 그녀가 보여준 많은 것들을 기억하느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그녀를 알기보다는..


그녀의 영화만을 간직하는 것이 전부니까...

 

 

 

이연희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88년 1월 9일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가족1남 3녀 중 셋째
학력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데뷔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
수상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모델특별상 패셔니스타상

 

 


8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 이제 곧 27에 접어드는 이연희...


그녀가 보여주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드는 줄거리상의 아쉬움이랄까..


이제 막 잠에서 깨서 찾는 것... 담배...물... 아니면 핸드폰..?


무엇이 되엇든 간에 잠에서 막 깨서 비몽사몽일떄에도


생각나는 것이 잇지 않는가... 이연희는 내게 그런 존재라고나 할까...


사실 배우이고... 연예인이다.. 그렇기에 충분한 우상이 될 수도 잇고..


필요 이상의 존재가 될 수도 잇다... 그녀에게서 이러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러한 존재다 라고 느끼려는 이유는 딱히 없다... 그저...


그녀에 대한 좋지 못한 입소문들...(이제는 손소문들 이라고 해야 어울릴 듯 하다..)


그러한 것들이 하루 빨리 꺠져주길 바랄 뿐이다...


확인 되지 않은 사실들을 가지고 그렇게 옳거니 아니거니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은


굉장히 도에 지나치다고 본다...


술이라는 것도 적당한 선이라는 것을 지킨다면 그만한 약이나 예가 없으리라...


배우에 대한 에티켓.. 팬으로써 혹은 한 대중으로써... 지켜줘야 할 대우,..예의...선...


그러한 것이 오히려 배우를 장수하고 살릴 수 잇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약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가 대한민국에 단 1%라도 잇다면...


아마도 지금 그녀가 웃어주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