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간지남 소지섭
꽃중년하면 뺴놓을 수 없는 연예인중 한명인 소지섭..
그가 왜 꽃중년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가 나이가 많으면 얼마나 많겟냐고???
소지섭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7년 11월 4일
신체= 182cm, 73kg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
데뷔= 1995년 STORM 1기 전속모델
그의 나이 37이다.... 믿기는 나이인가???
그의 외모가 역시 동안이다... 동안연예인들중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중 하나이고...
그는 갈수록 진화되어지고 잇다...
갈수록 멋잇고 젊어보이는 연예인이다...
예전 모델시절떄의 사진과 지금을 비교하자면...
난 차라리 지금을 택하겟다...
수트계의 황태자 소지섭...
그에게 이런 타이틀을 안겨준 것이 어쩌면
자신의 첫직업이자 지금의 소지섭을 잇게해준...
커다란 끈이 되어준 모델 이란 직업일 것이다...
모델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배우들은 많지만...
그 만큼 화보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도 드물다...
괜히 소간지 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그의 팬들이나 그렇게 부르는 것도 아니고...
소간지 라고만 해도 대한민국 모두는 소지섭을 떠올린다...
그리고 소지섭에게만 유일하게 이름대신 간지라는 별명을 붙인다..
원간지(원빈), 현간지(현빈), 장간지(장동건) 등등...
이렇게 부르지는 않는 듯이...ㅋㅋㅋ;;;
유독 소지섭에게만 소간지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안겨준 것...
그나마 차간지 라고 해서 차승원이 두번째 타이틀을 받은 듯...? ㅋ;;;
아무튼 간지계의 원작이자... 진짜 조각미남...소지섭....
난 그가 영화보다는... CF나 모델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것을
솔직히 갠적으로 원하는 바이다...
연기도 출중하지만... 생각보다 이렇다 할 큰 대작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소지섭 정도라면 충분히 인기작에 참여할 수 잇는데...
아무래도 스스로가 거절한 작품들이 많을 것이다...
절친인 지금은 고인이 된 박용하의 아픔도 남아잇을 것이다...
사람에게 사람이 떠나간 것을 어떻게 쉽게 잊을 수 잇을까...
그렇기에 아직은 휴식기간일지도 모른다...
언제라도 소간지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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