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주진모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 주진모
 
남자 하면 떠오로는 연예인 주진모
 
의외로 누구보다 따뜻할 것 같은 남자 주진모
 
부드러운 중저음으로 사랑고백이 가장 잘 어울린 것 같은 남자 주진모
 
소박한 멋도 잘 어울린 것 같은 남자 주진모
 
그냥 멍하니 한 곳을 바라봐도 멋스러운 남자 주진모
 
어떤 여자연예인과도 어울린 것 같은 남자 주진모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한 여자만을 사랑할 것 같은 남자 주진모
 
비가오는 날엔 우산을 챙겨 기다릴 것 같은 남자 주진모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잇을 것 같은 남자 주진모
 
화를 내도 멋진 남자 주진모
 
이 남자가 나쁘더라도 여자가 자신을 다 희생할 것 같은 남자 주진모
 
 
 
주진모 (박진태)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4년 8월 11일
신체= 180cm, 71kg소속사= 판타지오가족= 1남 3녀 중 넷째학력=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재학)
 
 
한 때는 물론 지금도 내가 가장 많이 담고 싶은 배우다...
 
만인의 남자가 될 수 잇는 충분한 자격이 되는 그런 배우다...
 
강한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보기만 해도 여심을 녹여버릴 수 잇을 충분한 매력과
 
그의 보이스...그리고 그 조화가 카리스마 라는 내적심리를 빚어낸다...
 
이러한 그의 자극은 대다수 여성들에게 섹시한 매력으로 비추어지는 것이 대다수이고...
 
그래서 한 때 그의 루머중에 하나가 밤의 제왕, 선수(?) 등등 유흥쪽에서...
 
꽤나 놀앗을 법한 그러한 것들이 좀...좀....투...투성이엿다....ㅎ;;;
 
믿거나 말거나지만....난 그냥 배우로서의 주진모가 굉장히 멋지다고 본다...
 
그가 보여주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보여줄 수 잇는 최고는 물론...
 
노고와 인생의 희비를 보여줄 수 잇는 감성의 극도와 그것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온다.... 이러한 면모가 한번에 빛춰진 영화가 바로
 
미녀는 괴로워, 와니와 준하 그 외 다수가 잇지만....특히나..많이 본 영화가
 
미녀는 괴로워......엿다....
 
 
 
여기서 그는 갈등은 물론...자신이 담아낼 캐릭터의 완성도를 지녓고...그러한 것이
 
표출되는 것을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시키고 고조시키는 역할수행을 잘햇다고 볼 수 잇다...
 
몇몇 명장면과 명대사....이러한 것은 주진모가 아니면 딱히 소화해내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그런 영화다...더군다나 소설을 영화로 편작한 것이기에...그 부담도 컷을 만큼...주진모는
 
그러한 어려움도 잘 소화해 냇고...이로인해 관객들은 물론 평론가들도 자랑으로 삼아준 것이
 
새삼 다행이라고 본다... 그러한 그가 요새는 잘 안보인다....내가 못 보는 건...지? 아니면
 
고준희 양과의 러브라인 떄문인지...어쩃든 둘 사이는 아니라고는 하는데....새삼 따스해보이긴 하다;;
 
둘이 잘 되도 좋고~~ 아니면 그만이고~~ 무엇보다 난 그가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한 편의 대작을
 
준비하고 잇다고 믿는다~ 조만간 곧 보여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