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투게더... 니콜

애프터 투게더... 니콜


홀로서기 위해서 이젠 많은 준비를 갖춘 그녀 니콜


정니콜... 그녀의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도


역시...그녀가 카라이기 떄문이 아니라..


정니콜 스스로가 니콜이기 떄문에 가능한 기대이다..

 

 

 

니콜 (정용주) 가수


출생= 1991년 10월 7일 (미국)
신체= 165cm, 45kg
소속그룹=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학력= 로렐스프링스학교
데뷔= 2007년 카라 1집 앨범 [Blooming]

 

 


가요계에서는 그녀의 탈퇴 선언에 잇어서 굉장히 차가운 반응을 보여줫는데..


여기서 말하는 가요계 라는 것은 대체 누구를 짚은 것일까..


가요계 라고 하는 것은 곧 대중성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방송관계자는 물론 팬들까지도 관계가 잇음을 알리는 것...


어찌되엇든 니콜은 사실 입을 굳게 다문 편이엇다.. 굉장히 말을 아끼는 편이엇는데...


그런데두 불구하고 자신들의 입장만을 표하는 것은 극히 잘못된 길일 것이다..


니콜의 개인적인 응원을 담은 이들도 굉장히 많앗는데..


인맥들 중에서도 오히려 잘 되엇다... 앞으로의 도약을 위해서 일단은


몸을 추스리고 정신을 가다듬어라 등등.. 그녀를 응원하는 압도적인 메시지들도


눈에 띌 만큼 많앗다.. 이렇게 모두가 응원하고 앞으로 그녀에 대한 기대감들을


감추지 못하고 잇는 시점에서...그녀의 향로가 궁금해진다...


많은 기대를 준다는 것은 지금까지 그녀의 과정과 결과가 평탄하고 좋은 인상을


남겨주엇다는 결정적인 증거인데.. 여기서 무너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건 그녀 자신만의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팬들과 많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야 마땅할 그런 부분인지도 모른다.. 자기만의 이름이 아니다..


정니콜.. 그녀가 가진 스스로의 이름은 자신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연예인과 가수가 되고자 햇던 초심과... 그리고 그러한 초심을 인정하고


배려해준 많은 팬들과 앞으로의 팬들..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노력햇던 지금까지의


과정과 앞으로 잇을 새로운 결과에 대한 무책임만 되는 것이다..


역사가 어떻게 기록을 하든... 힘들고 추악한 부분으로 몰아가든..그렇게 코너에 몰린다해도


뒤에서 성원할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