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성시경

감성을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성시경

 

감성이라 함은 누군가를 자극하는 최고의 요소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는..사로잡으려 할 떄에..

 

그 때에 필요한 것이 예적인 능력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성시경 가수

 

출생= 1979년 4월 17일

 

신체= 186cm, 78kg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학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위하기 보다는...

 

어쩌면 나를 위한 욕심이자 노력인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욕심이 미련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법이다...

 

모두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내가 원하고 갈망하는 누군가를 위한 노력이라면

 

적어도 나를 버려서라도 내가 할 수 잇다라는 그 믿음을 전해주고 싶은 것...

 

그것이 사랑이라면 사랑이리라... 사랑가이자... 대중적인 요소로 큰 힘이 되는 음악..

 

그 중에서도 발라드 계열은 절대적으로 버려질 수 없는 요소다...

 

어릴적 왜 발라드는 사랑노래가 다 인지 이해할 수가 없엇지만...

 

발라드 라는 것 자체가 사랑의 세레나데인 것... 그렇기에 발라드 라는 것은 사랑에 대한

 

자신의 고찰과 더불어 모두가 겪엇던...겪을 수 잇는 그런 부분적인 작은 것마저도

 

헤아릴 수 잇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엇다가도...어느새 남이 되어 사라져 가는...

 

슬픈 멜로디... 그런 아리아인 것이 발라드 인 것인데...

 

어릴 적인 사랑과 이별 등등... 모든 것을 겪을 시기에 오히려 음악에 관해서 불만을 토햇던 것 같다...

 

이렇듯 음악이란 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요소인 것인데....

 

그 중에서도 감성을 최고로 감성다운 감성으로 대중앞에 서는 이가 잇으니...

 

그가 바로 성시경...발라드계의 어린왕자 라고 햇던가... 황태자는 아니엇던 것 같고...

 

예전엔 이승환이 어린왕자 엿다고 햇는데... 이승환 보다는 성시경이 더 익숙하니...

 

성시경에서 내 나름대로 황태자...라든지...뭐..아무튼 ...

 

어떠한 타이틀을 줘도 아깝지 않은 성시경... 그가 발라드가 주장르 라는 것에 굉장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