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가 필요한 계탄 그룹 SS501

시너지가 필요한 계탄 그룹 SS501

 

지금은 win-win도 안될 정도로


암흑상의 대진표만을 거머쥐고 잇지만...


앞니 없는 미소라고 해도 침은 뱉을 수 없겟지...


이가 아니면 잇몸으로 부딪힐 수 잇는 심보를 기대해보자

 

 

 

SS501 가수

 

멤버=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데뷔= 2005년 싱글 앨범 [SS501]


수상= 2009년 2009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아시아 최고 그룹상
2009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OST상


경력= 2009.07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프로젝트 앨범 [U R MAN] 발표

 

 


SS501 읽을 땐 떠블에쓰오공일 이라고 읽는다...


에쓰에쓰오공일이 아니고...


에쓰에쓰파이브제로원도 아니다...


이게 뭔 뜻이냐 하면... 다섯명이...


하나가 되어 슈퍼스타가 되어보자~ 라는 멋스러운 의미 인데...


지금은...SS401이 되엇다... 어쩌면 301...


어디 현지 주소가 아니라..그룹이름이다...


과거 리더엿던 김현중은 기획사 자체를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이전처리가 된 것이고...


이로써 욘사마의 품으로 안겻고...


그나마 지금 기억하는 존재는 박정민과 허영생...

 

 


허영생은 이번에 자신의 솔로앨범을 들고 뛰쳐나왓기 떄문에


기억이 남는 것이고..박정민 역시 자신의 앨범을 들고 나왓지만...


다섯명일 때보다 그 부담이 적지 않앗을 것이다..


사실... 그룹이엇다가 혼자서 길을 개척하려 나선 이들이 굉장히 많지만..


그러한 부분에 잇어서 타협되지 않는 불변진리가 잇자나~


1. 그룹때의 덕에 잇어서 한치의 양보는 잇을것~


2. 타그룹의 전개의 이해를 확실히 다질것~


3. 만능일수록 유리~

 

 


뭐...여러가지 잇겟지만... 되도록 대중들에게 공감대의 형성은


굉장히 중요한 타격체가 될 수 잇고...그러한 것이 깊게 우려지는 것은 당연한 것...


그렇기에 한순간에 잇슈가 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의 매개만을 이뤄내도..


그 시작은 이미 성공한 거라고 생각한다...


가수는 노래하기 위해서 가수인 것이다...


그러한 가수가 연기를 지망하고 지양한다면... 연기자로서 데뷔한 아이돌과 같은 신예들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쉽게 말해 남밥 손가락 찍는 것과 다를 게 없는 것인데...


사실 앞서도 언급햇듯이 만능이라는 것은 좋은 이치다.. 그 위치가 넓혀지는 것이고..


그만큼 자신의 호응과 인지도의 상향이 되는 것이라 누구의 간섭이 쉽사리 허용되지 않는


그러한 조건인 것이다... 하지만 연기자로서 그러한 것을 지적하고 대중문화평론가들의


입에서 사뭇 다르게 평가되고 잇는 실적이라면 계 탈 자리가 오히려 독탄 신세가 되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초심을 잃어버린 피그말리온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떄가 가고 무르익다 보면 파스칼처럼 모두에게 공통성을 부여할 수는 잇겟지만...


그 시간은 자신밖에 모를테니...일단은 할 발짝 밀어주는 수 밖에 도리가 없겟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