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동감이자 모두의 감동 임윤택
확실히 뭔가 상황이 바뀌니까...
가사나 저한테 전달되는게 다르더라고요...
저랑 같은 병을 앓앗던 故장진영씨...
그분이 수술을 받을 수 잇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배우기 때문에 몸을 버리면 쓸 수 없다
저도 그런데 천상 무대에서 노래하는 녀석이거든요...
무대에 올라가면 잊혀진다고 그러잖아요...
이 노래 부르면 더 그럴 거 같아요..
임윤택 가수
출생= 1980년 11월 15일
신체= 168cm, 50kg
소속그룹= 울랄라 세션
가족= 배우자 이혜림, 딸 임리단
데뷔= 2011년 울랄라 세션 싱글 앨범 [너와 함께]
수상= 2013년 제13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특별상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엿음을... 넌 알고 잇는듯이...
근데 희한하게 저는 그 부분이 좋더라구요...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제가 가졋던 그 감정... 받앗던 감정...
그대로 전달시켜 드리고 싶어요.... 많은 분들에게...
노래는 남의 이야기를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하는거거든요... 남의 이야기를 대신 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엔 또 제 얘기를 하고싶고...
그가 세상 모든 이들에게 남긴 마지막 ....이야기다...
그렇게 그는 다시는 입을 열지 않앗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곁에 남아잇다... 왠지 모르게 이승철이 불럿을 때와 다른 서쪽하늘...
꼭 임윤택이기 때문에 남는 이야기는 아닐까...
그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라서 가능한... 모두에게 전달할 수 잇는 최대한의 전달력...
그가 이끌엇던 울세.... 임단장만이 해낼 수 잇는 리더쉽....
그들에게 잇어서 이보다 더한 리더도 능력도 없을 것이다...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비가 오는 것은...그녀가 오는 것이라고 햇다....
아니다... 비가 오는 것은...그가 여전히 우리곁에서 함께 숨쉬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햇다....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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