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게립스틱 세우고 오렌지캬라멜

발랄하게립스틱 세우고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이 망해서 나온건 아니고

 

이 언니들 사실 갠적으로 프로젝트가 아닌지 고민햇엇다..

 

프로젝트라??? 그게 왜 고민거리냐고??

 

SG워너비도 프로젝트엿다니깐....

 

 

 

오렌지캬라멜 (Orange Caramel) 가수

 

멤버= 나나, 레이나, 리지

소속사= 플레디스

데뷔= 2010년 미니 앨범 [마법소녀(魔法少女)]

수상=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가수 부문 포토제닉상

프로젝트라 더욱 더 고민이 됫다고 한 건...

 

다름아닌 초심작살 날까봐....

 

지금으로도 나나 레이나 리지 참 이쁘징~

 

이쁜 애들이긴 한데...

 

왠지 불안해져만 간다....특히 볼 떄마다...

 

애프터스쿨이 나온 이후로...

 

가희의 갑작스런 탈퇴 이후 멤버영입...

 

애프터 스쿨과 함께 오렌지캬라멜...애네들하고...

 

애프터스쿨 블루....

 

애프터스쿨 블루는...오렌지캬라멜에서..

 

나나를 떼고~ 주영이랑 이영이를 영입시킨건데~~

 

이름을 다르게 한 것이 결국 애프터스쿨의 한 부분이라는 것...

 

이렇게 많고 많아지다보면...

 

애매하게 되는 게 잇어.... mtom 이엇다가 sg워너비로 프로젝트 발령받으면서

 

아예 mtom 손 떼고... 그렇게 잘 나가다가... 멤버 떨궈져 나가고... 그 멤버 자살하고...

 

그리고 음주음전에... 담배떄문인지 자기관리 엇나간건지....성대결절에...이젠 발성도

 

예전같지 않고... 그나마 멤버 군입대로 인해...꿀 같은 휴식 얹히고 잇지만...

 

휴식이라기 보다는... 보다는... 군입대로 인한...타격이겟지...

 

그나마....잘 바쳐주는 멤버가 하필 군입...이라니....

 

라이브 카바가 안되는 이 시점에서 더 이상의 쉴드가 뭐...휴식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