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연예인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 김현중
그가 누군가 SS501의 리더엿엇엇엇고,..
지금은 솔로로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겸비한 미개인 김현중이 아닌가!!!
김현중 가수, 탤런트
출생= 1986년 6월 6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68kg
소속그룹= SS501
소속사= 키이스트
수상= 2011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남자 가수상
가수이자 탤런트...
가수라는 것은 노래를 직업으로 삼은 대중문화인으로써...
대중, 성악, 민요 등등 여러분야로 나뉠 수 잇으며
보통은 대중문화적인 차원에서 그 음악을 선도하는 사람을
가수라고 한다...특성이라고 한다면... 굳이 한다면.,..
악단이나 MR에 맞추어서 쇼맨쉽이 가능한 이를 말하며
솔로는 물론 그룹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글 적으로 잘 모르겟다면 나는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기를
권유하며, 그 외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청해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여기서 한 가지 더 평론가들의 선이 잇는데...
가능성이 겸비되엇는가 이다....
오디션이라는 것은 가수를 뽑는 게 아니다...
가능성을 보고 뽑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들은 투자자다...
그들이 잇어서 이 사람에게 투자할 만한 그 가능성과 가치가 충분한가를
따져보는 것이고... 그로인한 모든 경비는 그들이 투자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투자...투자..투자투자...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은 다르다... 이미 비공식적으로 오디션이 잇엇고..
방송에서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이미 계약조건이 충분한 사람들이다,...
다만 프로그램 형식상으로 그들끼리의 경쟁은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한다... 심사위원들의 평가...그리고 그들의 투자..
또한 시청자들의 투표로 인해 그들의 설자리가 넓어지고 인지도가 먼저 형성이 되어
투자한 만큼의 가능성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그들의 실력을 듣고 다 잘한다고 말해줄 수 잇는 것이고...더욱 더...
오디션 이라는 매개체가 난이도 상향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오디션을 통과하고 나서야 드디어 가수의 자리에 나설 수 잇는 것...
이렇게 어려움 속에서도 가수로서 명함과 실적을 내밀고 다른 사단에 투입된 한 사내..
그가 바로 김현중이다.. 한번은 팔꿈치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밝히는 부분을
본 적이 잇는데... 자신은 노래를 못한다고 발언한 적이 잇다...
re: ss501 멤버 가창순위
안녕하세요, 트리플입니다!!
일단 가장 잘하는 멤버는 역시 영생오빠죠!!
미성의 메인보컬!!!
그리고 그 다음은 형준오빠나 정민오빠, 규종오빠가 오락가락 하는데..
형준오빠는 5년 간의 연습생 기간동안 혹독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았고,
정민오빠는 캐스팅 후 자신이 노래를 못 한다고 생각해서 죽도록 노래를 연습했다 해요.
그리고 규종오빠는 어릴 때부터 가수를 꿈꾼데다
데습의 오디션을 5차까지 뚫고 당당히 SS501에 합류했죠.
마지막으로 현중 오빠는.. 데뷔 초에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노래가 부족했지만
이후 연습을 많이 해서 정말 많이 늘었어요.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순위를 메기자면
허영생>김형준=박정민≥김규종≥김현중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이건 절대 설푸는 형식이 아니며 SS501을 검색하고
지식인을 눌러본다면 바로 나오는 케이스다...
한 때 지금의 김현중의 버팀목 배용준의 연기력을 보고
발연기라 자칭한 이들이 많앗엇는데,,,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코러스는 가수보다 뛰어나도 하늘을 그린다 햇을때 햇살을 가리는
구름이 되어서는 안된다... 코러스는 도움조이자... 음악의 한 부분을
표출해주는 고마운 역활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가수보다
돋보이기 위해서 코러스를 삽입시키는 것은 아니다...
배용준의 과거전력, 발연기라 자칭햇던 사람들은 아마도
첫사랑이란 드라마에서 많이 눈에 띄엇을 거라 생각한다..
그 떄는 주연보다는 조연에 가까웟고...조연은 조연의 위치가 잇는 것...
그렇기 떄문에 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큰 포부를 밝힌바 잇다...
결국 그는 그렇게 이뤄냇고 야망을 쥔 것이다...
팬으로서 쉴드를 취하는 것은 좋다..순수한 격으로서 그 인격을 존중하는
하나의 마음인 것이다.. 하지만 타인의 배려에 터널공세를 내포하는 것은
팬이 아닌 제팬이자, 절편인 것이다. 팬으로서 펜을 쥐는 것은 아름답지만
무악의 일지라도 그 가치가 하락으로 지속된다면 그건 더 이상 팬의 의도가 아닌
타인에겐 깊은 트라우마 일 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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