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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영화

로망싱어 MC몽

by 파비콘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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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싱어 MC몽


남자가 표현할 수 잇는 최고의 가사...


그리고..남자니까 알 수 잇는 아픔들...그리고


지울 수 없는 차가운 현실...


모두가 등 돌리는 것이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사랑이 등을 돌릴 땐 너무나도 익숙치 못한...


그래서 남자인가 보다...

 

 

 

MC몽 (신동현) 가수


출생= 1979년 9월 4일 (서울특별시)
신체= 180cm, 71kg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가족= 2남 중 둘째
학력=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
데뷔= 1998년 피플크루

 

 


그가 써내려간 여러 작품들과 그리고 사랑의 시...


그렇게 함부로 점수를 매길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면서 여러 추억들을 함께 간직하고 고집할 수 잇게 된 것이 어찌보면 너무나도 고마운 일...


비록 나와는 너무나도 무관한 스토리이고... 내가 낄 틈이 없는 사연들이지만...


그렇게 그 속에 나를 새겨보고..또한... 내 마음이 어필 될 수 잇게 누군가를 그려보기도 햇다...


이러한 것이 나에게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엇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한 번 쯤은 흐르는 노랫속에 자신을 담아보고...


누구나 한 번 쯤은 흐르는 노랫속에 과거를 떠올리고...


누구나 한 번 쯤은 흐르는 노랫속에 누군가를 그려보고...


누구나 한 번 쯤은 흐르는 노랫속에 눈을 감아본다...


그렇게 누구나 한 번 쯤은 흐르는 노래가 사연이 되고 한 사람이 되고...


자신이 되며... 먼 훗날이 되고..또한...그것이 되풀이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소망이라면 소망이자... 꿈이라면 멀지 않은 미래 일 것이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자신의 노래가 굉장한 힘이 되고... 내일이 될 수 잇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햇을까.. 그는....


굳이 그가 감사할 필요성은 없다... 다만 자만하고 거만한다고 해도...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가 없다는 것은 진실이다...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몇 번이고 손이 가며... 그렇게 계속된 압박 속에서도...


절대 지울 수 없는 것... 그것을 우리는 아픔이자 고통이라고 한다...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절대적으로 잊혀지지 않는 것이 ....그러한 아픔이 된 마음이다...


여기서 마음이라 함은 나를 뜻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누군가를 배려한 것은 아닌지.... 동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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