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에서 솔로 실력파 가수로 허영생
허영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랄까..
왠지 미소년 같은 이미지가 풍부햇던 연예인중 한명..
허나 이번에 다시 보게 됫다... 미소년이란 타이틀을 벗어
던지기 보다는 새롭게 태어난 자신을 알리는 듯한 그러한 이미지
자기개발을 위해 충분히 시간을 소모하는 그를 보면서
연예인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은 끊임없는 노력이 없다면
항상 고정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허영생 가수
출생= 1986년 11월 3일
신체= 178cm, 63kg
소속그룹= SS501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학력= 동서울대학
리드이자 메인보컬 이엇던 그룹에서..
이제 혼자 둥지를 턴 허영생...
이 혼자라는 것이 앞으로에 어떠한
자기발전을 거듭할지는 모르지만..
충분한 가능성이 잇다...
차라리 처음부터 솔로로서 활동을 햇다면...
지금보다 더욱이 발전된 양태를 보여주진 않앗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얼굴도 얼굴이지만...그의 목소리는 참 이쁘다...
컨셉상 깊은 내면의 호소력이라기 보다는...
청렴한 음성을 지닌 그를 처음 봣을 때 부터..
뭔가 잇다 라고 느꼇을 정도니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선호깊은 목소리는
허색한 음색보다는 청렴쪽이 가깝다... 두터운 인식보다는
70년대부터 선호햇던 것은 변화하기 힘든 것이고...
역사는 반복되니까...
조용필, 전인권, 이소라, 김법수 등등...
노래의 기인들의 공통성이 대부분 그러하다....
흑인음악이라든지, 허스키, 두터운 중저음의 소리보다는...
아직도 이러한 부분이 조금은 마음 편한 느낌을 준다...
앞으로의 문화에 대해선 맹인이지만... 나름대로 지금이
꽤 중요한 포인트 라는 것은 확실히 알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현실에 충실하고 앞을 보면 더욱 좋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행복이 아닌가...
그래서 한번 바래보자...허영생이라는 이름을...
지금보다 딱 두배만큼만 인지도를 상향시켜보자~~
다른 건 몰라도 그만큼의 책임감을 잇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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