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까지 전파된 레이니즘 비 정지훈

할리우드까지 전파된 레이니즘 비 정지훈

 

꿈이 야망으로 변하기까지 여러가지 도전을 해온 이들은 많지만

 

계속해서 실현을 이끌어가는 이들은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레인이라 불리우는 그가 잇는데...

 

 

 

비 (정지훈 | Rain) 가수, 영화배우


출생= 1982년 6월 25일

신체= 185cm, 74kg

소속사= 레이니엔터테인먼트

학력= 단국대학교대중문화예술대학원

데뷔= 1998년 팬클럽 1집 앨범 [FANCLUB]

수상= 2010년 제19회 MTV영화제 최고의 액션 스타상

 

 

 

상두야 학교가자, 이 죽일놈의 사랑, 풀 하우스 등등...

 

당대 대한민국에서 유망주라는 타이틀을 얻은 이....

 

이 같은 드라마에서 자신을 감추기보단 보여주던 레인...

 

그가 이제는 꿈이 아닌 야망으로 할리우드에까지 도전장을 내밀엇다...

 

그가 비춰준 야망은 이렇다... 워쇼스키 남매의 작품으로 ...

 

그는 니자 어쌔씬에서 주연을 따낸다.... 그의 각 세계 강대국들을 상대로 난

 

도전장 같은 이러한 야망은... 누구보다도 .. 현실성 깊은 대작으로 다가왓는데...

 

우선적으로 마케팅이라면 마케팅이겟지만... 대사속에서도 차가움이 도사릴 정도로...

 

그는 신비로운 과거를 지닌 한 동양인을 연기햇다... 닌자 라는 특성... 그러한 것을 토대로...

 

어두운 자들을 피해 자신의 길을 걸어가려는 한 인간을 표현햇는데....

 

개인적으로 디 워 보다 재밋게 본 듯 하다... 영구아트에서 제작되엇던 디 워...

 

결국 제작사 내분으로 인해..지금은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 어찌되엇든...

 

이렇게 자신의 야망을 비추던 그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자신 손을 놓는다... 자신의 어깨에 잇던..

 

수많은 기대들 속에서도 꿋꿋하게 국방을 향해 전진햇다...

 

가수라는 이름이 아직은 더욱 더 어울리는 레인이지만... 언젠가는 모두가 알아줄지도 모른다..

 

야망이라는 것은 파도와 같아서...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떄로는...

 

한번쯤 발을 적셔주는 그 차가움에 희열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라는 걸...

 

어쩌면 이러한 결과를 먼저 알고서 도전햇던것은 아닌지 앞으로 더 지켜봐야겟다...